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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vs김소현, 레드 컬러 슈즈의 유혹
오빠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두 스타의 슈즈 스타일링이 화제다.
최근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소현은 같은 스타일의 메리 제인 구두를 신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는 이번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의 모든 스케줄을 레드 슈즈를 신고 활동 하였다. 매 번 깜찍하고 발랄한 미니 드레스에 메리 제인 스타일의 사랑스러운 구두를 신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자태를 뽐냈다.
반면 김소현은 지난해 12월 3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아이유로 깜짝 변신, ‘모던 타임즈’ 축하 무대를 선보였다. 화려한 탭댄스 안무와 깜찍한 표정연기 등 김소현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였고 강렬한 컬러 슈즈 포인트로 무대를 더욱 더 빛냈다.
아이유와 김소현은 같은 디자인의 메리 제인 슈즈를 신었지만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신선했다는 평.
한편 아이유와 김소현이 착용한 제품은 슈즈 브랜드 지니킴으로 국내 유명 스타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에게도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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