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50% 세일 ‘아우터 특가전’

세정(대표 박순호)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이 새해를 맞아 ‘아우터 특가전’을 실시한다.

이번 특가전은 올리비아로렌의 겨울 아우터 제품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일부 신상품 제외.

2일부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코트, 패딩, 다운, 퍼 등 총 29개 디자인의 겨울 아우터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수애 웜 패딩 재킷을 특별가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올리비아로렌이 만든 글램핑 아웃도어 비비올리비아(VV OLIVIA)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김동균 사업본부장은 “새해부터 혹한이 찾아오면서 보온이 강조된 아우터를 찾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특히 가족이나 지인 새해 선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