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가 주얼리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돌체앤가바나의 DNA와 이탈리아의 보석 세공 장인 정신이 담긴 파인 주얼리를 시작으로 돌체앤가바나의 하이 주얼리 ‘알타 조엘레리아’까지 돌체앤가바나 주얼리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정신과 돌체앤가바나의 영혼이 담긴 전 세계 단 하나뿐인 특별한 알타 조엘레리아 피스들은 진귀한 원석과 정교한 세공 기술을 통해 제작되어 아름다움, 예술과 사랑을 향해 찬사를 보낸다.
행사에는 배우 김혜수와 문가영, 기은세 등 아름다운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배우 김혜수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74.46 캐럿의 진귀한 모잠비크산 파라이바 트루말린과 700개 이상의 다이아몬드, 그리고 화이트 골드가 조화로운 알타 조엘레리아 네크리스 및 파라이바 트루말린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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