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티셔츠 하나 만으로도 멋진 룩을 완성할 수 있는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최수영은 컬러풀한 프린트가 포인트된 티셔츠에 진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함께 매치한 백은 생로랑의 그레인 램스킨 CALYPSO 라지백으로 데일리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고급스럽고 심플한 액세서리를 함께 스타일링해 전체적인 룩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마무리 했다.
다음 룩은 회색 상의와 블랙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되 보이는 룩이다.
포인트로 초이스한 화이트 컬러 백은 컨템포러리 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제품으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은 토리버치, 코치, 캘빈클라인, 마크제이콥스 등 유명 브랜드의 핸드백&액세서리 수석 디자이너를 역임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의 브랜드다.
밝은 색상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럭비 셔츠와 옐로우 볼캡으로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레트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선글라스로 완성한 최수영 요즘 일상 멋진 데일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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