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한지혜, 눈길 끄는 ‘그녀의 주얼리’

배우 한지혜가 보석 디자이너로 변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보석 디자이너로 변신한 것. 그녀는 전작 MBC TV ‘금 나와라 뚝딱’에서도 유능한 보석 디자이너로 열연한 바 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것 역시 한지혜가 착용한 하이 클래스 주얼리 제품으로, 그녀 연기의 실존 인물인 차선영 디자이너의 주얼리 브랜드 ‘파나쉬’로 알려졌다. 이날 눈부신 태양을 표현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유니크한 디자인의 화려한 팔찌는 한지혜의 미모와 어우러지며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는 주얼리를 배경으로 한지혜와 윤계상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주얼리 브랜드 ‘파나쉬(PANACHE)’와 ‘폴리폴리(Folli Follie)’가 협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