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주얼리 브랜드 ‘마리앤잭’, 첫 뮤즈 ‘유인영’ 발탁
주얼리 브랜드 마리앤잭(Mari&Jack)이 브랜드 첫 뮤즈에 배우 유인영을 발탁했다.
마리앤잭은 마리사주얼리(Marisa Jewelry)의 수석 디자이너 마리와 잭이 새론 론칭한 브랜드다. 일상적인 주얼리를 매 시즌 트렌드에 맞게 라인을 구성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제안한다.
유인영은 “국내 새롭게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 마리앤잭의 첫 모델로 선정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라며 “다양한 컬렉션의 아름다운 주얼리를 많은 분들께 알리고 마리앤잭 대표 모델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리앤잭은 측은 “유인영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미모, 감각적인 스타일이 2030세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라 마리앤잭의 얼굴을 대표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20일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되는 마리앤잭 론칭 행사에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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