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의 우아한 핸드백 화보가 공개됐다.
MBC 드라마 ‘호텔킹’ 방영을 앞두고 있는 이다해는 최근 독일 패션 브랜드 MCM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이다해는 블랙과 화이트의 모노톤 룩에 그린, 블루, 바이올렛 컬러가 돋보이는 비비드한 컬러 백을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고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시스루룩 사이 살짝 비치는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집중 시켰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이다해는 시스루 상의와 양 옆이 오픈된 오버사이즈 팬츠까지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컬러풀한 핸드백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다해의 매력적인 몸매와 컬러풀 한 핸드백이 돋보이는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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