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하늬와 함께한 ‘르까프 아웃도어 XR라인 영상 화제
화승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와 모델 이하늬가 함께한 TV-CF가 화제다.
이 영상은 화면을 좌우로 분할, 대비시키는 독특한 데칼코마니 기법을 CF 영상에 적용해 도심과 자연의 상반된 장면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또 영화 매트릭스에서 사용된 고속촬영 기법을 통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워킹과 러닝을 즐길 수 있는 르까프의 아웃도어 트레일러닝화 XR 러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이하늬는 이번 CF에서도 밝은 미소와 함께 건강미 넘치는 러닝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탄력 있고 맵시 있는 몸매에 잘 어울리는 산뜻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은 봄철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운동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르까프 관계자는 “이번 르까프 TV-CF는 이하늬의 건강미를 잘 보여주고, 도시에서 자연에서도 신을 수 있는 아웃도어 XR라인의 특징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대단히 만족스럽다”며 “르까프는 국내 스포츠-아웃도어 시장을 주도하는 리딩 브랜드로서 앞으로 모델 이하늬와 함께 체험단 이벤트, 트레일러닝 캠프 등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르까프는 1987년 국내 스포츠브랜드에서는 최초로 XTL이라는 아웃도어 라인을 선보였다. 2013년는 ‘어떤 길이든 넘나든다’는 의미에서 X(Cross) Road라는 뜻을 담고 있는 XR 라인을 론칭하고 아웃도어 분야에 대해 브랜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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