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일비종떼, 매장 확대 박차…하반기 3, 4호점 오픈

이탈리아 잡화 브랜드 일비종떼(IL BISONTE)가 본격적인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비종떼는 기비, 키이스, 레니본 등 여성복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전문기업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이 지난 2012년 가을 가로수길에 첫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전개되고 있다.

올해 4월 1일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SFC) 몰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7월11일 롯데 에비뉴엘 월드 타워점에 세 번째 매장을 연다. 또한 하반기에는 코엑스 파르나스에도 매장 오픈 할 계획이다.

일비종떼 매장은 각기 고유한 인테리어 콘셉트를 가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롯데 에비뉴엘 월드 타워점에 오픈할 매장 내부는 기존 가로수길과 SFC몰과 달리 ‘일비종떼 아뜰리에’라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브랜드 본고장 이탈리아 피렌체 공방을 연상할 수 있는 매장 인테리어로 꾸며질 예정이다.

상품 구성은 일비종떼 창립자 와니 디 필리포의 취향과 브랜드 철학을 고수한 클래식 라인부터 여행을 콘셉트로한 14 S/S 시즌 라인 등을 선보인다.

한편 이탈리어로 들소(the bison)를 의미하는 브랜드 네임 일비종떼는 최상급의 소가죽 원자재가 정제된 심플함과 수수한 우아함이 조합된 클래식한 멋을 자랑하는 40년 전통의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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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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