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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뇌쇄적 입술 모양 반지로 부산 팬들 ‘후끈’
배우 클라라가 주얼리 브랜드 저스틴 데이비스(Justin Davis) 부산 매장에 등장했다.
지난 5일 저스틴 데이비스가 주최하는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VIP 행사에 참석한 클라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라라링’을 이날 선보였다.
라라링은 클라라의 섹시한 느낌을 형상화한 입술 모양의 반지로, 골드와 실버 두 가지로 구성됐다. 무게감 있는 디자인과 착용 시 섹시한 무드를 선사한다.
이날 행사서 클라라는 쇄골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어 섹시 아이콘다운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클라라의 핸드 프린팅식을 비롯해 그녀의 노하우가 담긴 주얼리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저스틴 데이비스는 클라라 반지를 비롯해 김현중 아이웨어, 추성훈 목걸이와 반지 등 많은 스타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고급스러운 파인 주얼리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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