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콜라보레이션 대세, 주얼리 브랜드의 이색 콜라보

최근 패션업계는 브랜드간 콜라보레이션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은 서로 다른 두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작업하는 형태를 뜻한다. 과거 같은 업종간 협력 차원에서 이뤄진 반면 근래에는 브랜드 경계를 넘어 업종군이 다르더라도 경쟁력과 차별성만 있다면 이종간 콜라보레이션도 적극 수용되고 있다.

자신만의 개성이 두드러지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면서 그들의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고 다양하게 만족시켜줄 패션업계의 콜라보레이션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주얼리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이 최근 눈에 띄고 있다.

먼저 크리스털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SWAROVSKI ELEMENTS)는 국내 최대 모자 멀티숍 브랜드 햇츠온(Hat’s On)과 함께 ‘어반스웨거x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햇츠온의 프리미엄 스냅백 브랜드 어반스웨거by햇츠온의 14F/W 첫 작품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포인트로 정교하고 고급스러운 고퀄리티의 스냅백이다. 모자와 장미, 왕관 프린트와 뒤쪽 로고에 크리스털 장식이 특징이며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2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9만9000원.

20140806_jewelry (3)커스텀 주얼리 브랜드 살뤼드미엘(Salut de Miel)은 최근 제시카&크리스타 자매가 모델로 선정된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셀렉숍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와 함께 새로운 주얼리 아이템을 론칭했다. 그동안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방 아이템들을 선보인 라빠레뜨는 믹스&매치의 웨어러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살뤼드미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라빠레뜨x살뤼드미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다양한 모티브의 레이어링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로 넥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등의 트렌디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가격은 7만 원대에서 10만 원대.

20140806_jewelry (2)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은 게임이자 캐릭터 브랜드인 ‘앵그리버드’와 콜라보레이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스톤헨지의 앵그리버드 컬렉션은 네크리스와 링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14K 골드를 바탕으로 캐릭터 고유의 컬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컬러 큐빅으로 제작했다. 앵그리버드 캐릭터 중 가장 인기가 많은 레드, 피그, 밤, 척, 블루 총 5가지 제품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으며 가격은 98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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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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