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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의 패트롤다운 스타일링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 닉 우스터(Nick Wooster)의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닉 우스터는 랄프 로렌, 캘빈 클라인을 거쳐 Neiman Marcus Group 패션 디렉터까지 역임한 세계적인 패션 디렉터이다. 그는 이번 화보에서 뉴발란스 알래스카 다운과 패트롤 다운을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유명 패션 디렉터답게 직접 패트롤 다운 스타일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닉 우스터의 스타일링으로 더욱 돋보이는 다운재킷은 뉴발란스 구스 다운 ‘패트롤 다운 팩’으로 장시간 영하의 기온에서 구조 활동을 하는 패트롤 팀(PATROL TEAM)의 재킷을 모티브로 한 기능성 구스 다운 재킷 시리즈이다.
뉴발란스는 닉 우스터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 공개와 동시에, 아이폰6 64G를 경품으로 하는 ‘닉 우스터 화보 이벤트’를 오늘부터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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