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공항패션] 김희선, 한류여신의 시크한 가을 패션

배우 김희선의 남다른 공항패션이 화제다.

김희선은 뉴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TORYBURCH)의 중국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차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한국대표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은 김희선은 이날 코요테 퍼가 돋보이는 캐주얼한 야상에 무릎까지 올라온 롱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퀼팅이 들어간 체인백을 포인트로 마무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김희선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항이 화보네~”, “역시 한류 여신!”, “몸매도 여전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중국 톱 여배우 장쯔이 등 세계적인 스타와 함께 상해 케리 센터에 위치한 토리버치 플래그십 스토어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