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쏘, 멋을 아는 남자의 새해 아이템
– 새해 맞이 쇼핑 나서는 남자들의 장바구니엔? 공통 아이템은 스타일리시한 시계!
– 남성들의 새해맞이 위시리스트 속 ‘잇’ 아이템은? ‘실용성+스타일’ 모두 살렸다!
다이어리, 스케줄러 등은 새해가 시작됨과 동시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구매하는 아이템이다. 기본적인 아이템이 구비되면 여성들은 핸드백, 구두 등을 마련하는데 요즘은 남성들도 새해맞이 쇼핑에 나서는 추세다. 특히 남성들은 시간관리도 철저히 할 수 있고 스타일리시함까지 살려주는 시계를 구매하는 의외의 알뜰함을 보여준다. 아직 새해 맞이 선물로 어떤 시계를 선택해야 좋을지 모르는 남성들을 위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아이템을 소개한다.
남성에게 느껴지는 세련미?! 감각적인 디자인이 정답!
새해 아이템으로 시계를 구매할 땐 한해 동안 얼마나 많이 활용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 특히 하나의 시계를 스타일링에 관계없이 줄곧 차는 남성들이라면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시계를 찾기 마련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특유의 남성미를 담아낸 티쏘(TISSOT)의 ‘PRS200’은 올 한해 동안 줄곧 손이 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세련된 베젤과 크로노그래프 디자인은 짙은 남성미를 풍기고 안정감을 주는 스타일이라 어디든 매치하기 좋다. 특히 스틸 밴드는 도시적인 느낌을 배가시켜줘 감각적인 룩을 완성시키고 와일드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남자의 품격을 높여준다. 또 다이얼의 컬러가 두 가지인 덕분에 취향과 분위기에 맞게 선택 할 수 있다.
남자의 향기 철철! ‘스포티+캐주얼’ 모두 OK
2012년 한 해는 지난해 보다 좀더 활동적이고 역동적이게 보내겠다는 계획을 세운 남성들이 많다. 잦은 스포츠와 교외활동을 즐기는 이들은 스타일링 또한 스포티하고 캐주얼하다. 이럴 때 스타일리시한 시계가 함께 한다면 좀 더 다이나믹한 남자의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블랙에 레드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살린 티쏘(TISSOT) ‘PRS200’은 스포티와 캐주얼을 넘나든다. 블랙 다이얼이 풍기는 진한 남자의 향기가 와일드한 매력을 살려주고 가죽 밴드는 캐주얼한 느낌을 부각시켜준다. 또 어떤 스타일링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디자인이라 항상 손이 가는 아이템이 될 것이다.
티쏘 관계자는 “남성들이 신년 맞이 새해선물로 시계를 구입할 때 디자인과 실용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며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시계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면 트렌드세터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