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프리스, 렛츠락 페스티벌 50% 할인
캐주얼 전문숍 스프리스는 오는 9월 22일, 23일 양일간 한강 난지 공원 내 젊음의 광장에서 ‘LET’S ROCK FESTIVAL Vol. 6’(이하 렛츠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량한 하늘과 서늘한 공기를 무대 삼아 락 밴드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렛츠락 페스티벌은 젊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행사로 델리스파이스, 노브레인, 로다운30, 톡식 등 화려한 1차 라인업 공개로 에너지에 서정성을 더해 다양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부터는 3000장 한정으로 2일권 티켓을 1일권 가격(4만4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조기예매 티켓 오픈을 시작하여 락 매니아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최고의 기회다.
스프리스 광고팀 최승순 차장은 “이번 렛츠락 페스티벌은 ‘취업, 진로 등 현실적인 걱정과 고민에 쌓여있는 젊음의 에너지를 즐겨라’라는 슬로건으로 관객들과 함께 건강과 나눔을 실천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스프리스는 앞으로도 젊음을 즐길 수 있는 행사 이벤트를 꾸준히 주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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