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비토이, ‘애틀래틱 라인’ 레저 활동에 “굿”
캐주얼 브랜드 비토이(대표 홍종순)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애틀래틱 라인’ 스커트와 팬츠 제품을 선보였다.
애틀래틱 라인은 최상의 착용감을 주는 패턴과 소재, 스포티 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슬림 라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해변이나 도심에서의 다양한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주는 ‘베이직 랩스커트’는 그레이, 퍼플, 그린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상큼한 여름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베이직 숏팬츠’는 블루, 퍼플, 화이트로 구성 됐다. 비침이 없어 수영복 대신 착용할 수 있는 남성용 ‘럭비 클럽 하프팬츠’는 그레이, 블루, 와인, 그린 네 가지 인상적인 컬러로 여름의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해 준다.
비토이 디자인팀 관계자는 “바캉스 시즌, 수상 스포츠나 도심 레포츠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코튼 소재 하의는 실속만점 아이템”이라며 “비치에서도 애틀래틱 라인을 통해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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