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NBA, 뉴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공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하는 멀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BA가 압구정 직영점에 30가지 스타일의 ‘NBA 뉴에라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을 공개했다.
새롭게 첫 선을 보이게 된 NBA의 한정판 뉴에라는 간결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NBA(미국프로농구) 30개 팀 로고 및 마스코트를 활용한 유니크한 와펜을 포인트로 디자인되었다.
현재 NBA팀 로고를 활용한 세련된 스타일부터 전통적인 헤리티지 로고를 사용한 하드우드클래식 라인까지 출시하여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종류의 스타일을 선보인다. 최근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뉴에라에 한정판의 매력이 더해져 NBA 매니아들에게 그 소장 가치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6일부터 케이블 스포츠 채널 SBS ESPN에서 지난 09/10시즌 이후 약 2년 만에 NBA경기를 생중계한다. NBA 스타 플레이어의 농도 깊은 활약상과 플레이오프를 TV를 통해 만날 수 있게 된 것.
NBA의 조수경 마케팅 부장은 “NBA 경기가 2년만에 TV로 중계되면서 동부 컨퍼런스와 서부 컨퍼런스 상위 8개 팀이 벌이는 플레이오프가 펼쳐지는 5월에는 농구 팬들의 관심이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NBA 선수 초청 사인회, 중국 시범 경기 관람 프로모션 등 NBA(미국프로농구)와의 적극적인 코 프로모션 진행으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브랜드 인지도 상승 및 붐업 효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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