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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데즈컴바인, 런웨이처럼 시크하고 당당하게

코데즈컴바인, 런웨이처럼 시크하고 당당하게 | 1

코데즈컴바인, 런웨이처럼 시크하고 당당하게 | 2국내 SPA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이 뉴욕에서 세계적인 톱모델 콜 모어, 유리 플래스쿤과 2012년  F/W 시즌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F/W 촬영은 뉴욕 컬렉션의 런웨이를 콘셉트로 스타일에 집중할 수 있는 하이라이팅 효과와 다양한 앵글, 모델들의 자신있고 당당한 무브먼트를 더해 코데즈컴바인만의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을 표현했다.

이날 콜과 유리는 코데즈컴바인과 몇 시즌 동안 함께 광고 촬영을 진행 해왔던터라 코데즈컴바인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고 세계적인 톱모델다운 수준급의 캣 워크 실력으로 실제 컬렉션을 방불케 했다.

코데즈컴바인의 2012 F/W 화보는 홈페이지와 SNS, 매거진 광고를 통해 공개되며 2012년 가을 신상품은 전국 코데즈컴바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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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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