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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메이커 HUM, 오디션 참가자 ‘희망줬다’

드림메이커 HUM, 오디션 참가자 '희망줬다' | 1

HUM이 JYP 연습생 오디션 참가자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My Dream이라는 콘셉트로 34명의 뮤지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참가자들을 표현하였다.  JYP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는 지난 26일에 진행됐으며 선발되는 1,2,3 등과 Hum 스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JYP 소속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Hum 스타상 수상자는 1년간 Hum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이밖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입학할 경우 1년 장학금이 수여된다.

JYP 연습생 오디션은 지금까지 2PM 장우영, KARA 구하라, 아이유 등 현재 인기 있는 아이돌 스타를 발굴해 온 대표적인 연습생 오디션 중 하나이다. 또한 최근에 KBS 2TV’드림하이2′ 주인공 JB(제이비)와 Jr.(주니어)가 JYP 공채 오디션 5기 출신임이 밝혀지며 이번 JYP 연습생 9기 오디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드림메이커(Dream Maker)인 HUM은 JYP와 함께 스타를 꿈꾸는 열정 가득한 이들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커이자 꿈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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