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멀티샵 ‘크레이지멀티’, 새학기 맞이 이벤트
단순히 책을 넣고 다니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바뀐 가방. 비비드한 컬러에서부터 독특한 디자인까지, 가방 하나만으로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 패션피플들에게 늘 위시 아이템이 되고 있다. 이번에 9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예년에 비해 훨씬 높은 기능성과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들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요즘, 어떤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온라인 직수입정품 브랜드 멀티샵인 ‘크레이지멀티’에서 제안하는 새 학기 맞이 가방을 소개한다.
# 피엘라벤 칸켄 가방
매일 무거운 가죽가방을 들고 다니자니 체력이 점점 고갈되는 느낌이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의 공항패션에 등장하고 있는 피엘라벤 칸켄 가방은 가벼운 패브릭 소재로 되어 가볍다는 것이 무엇보다 큰 장점이다. 또한 안감도 튼튼하게 박음질 되어 있기 때문에 무거운 책을 가득 넣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원래 피엘라벤은 스웨덴의 유명한 스포츠브랜드로 스웨덴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소장하고 있는 스웨덴의 국민백으로 잘 알려져 있다.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출시 이래로 단 한번도 디자인이 바뀌지 않아 정통성을 고집하는 유럽인 특유의 장인정신이 담긴 가방이다.
수 십 가지의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여러가지 느낌으로 개성 있게 연출할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톡톡 튀는 개성 있는 상품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크레이지멀티’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피엘라벤 칸켄 가방이 9월 대량 입고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나이키, 노스페이스, 인케이스, 아디다스, 퓨마, 알슨, 펠틱스, 스코노 등 전 국민이 사랑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홈페이지 내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신학기 시즌을 맞아 가방 구매시 1+1으로 짐색과 추가적으로 과자를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것을 비롯하여 착화사진을 작성할 시에 적립금과 미니백을 제공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가방 구매를 하는 학생들을 더욱 즐겁게 하고 있다.
스타일링의 최종 완성인 신발과 가방. 특히나 가방은 남자들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액세서리 가운데 하나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이들이라면 비금 바로 품질도 좋고 새로운 디자인의 다양한 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일본 직수입정품 브랜드 멀티샵인 ‘크레이지멀티(www.crazymulti.co.kr)’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