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英 남성캐주얼 ‘마샬 아티스트’ 국내 첫 선
영국 남성캐주얼 브랜드 ‘마샬 아티스트 (Marshall Artist)’가 국내 첫 선을 보인다.
아이콘서플라이를 통해 선보이는 ‘마샬 아티스트’는 ‘현대인을 위한, 현대적인 테일러닝 ’이라는 독자적인 가치 아래 최고의 착용감을 중요시하는 브랜드다.
현재 런던 웨스트엔드 최고의 백화점인 ‘셀프리지스(Selfridges)’와 프랑스의 ‘Colette(콜레트)’, 일본의 ‘Ships(쉽스)’와 같이 해외 유명 편집매장 등에 입점되어 있다.
마샬 아티스트는 20대 후반부터 40대로 크리에이티브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문화, 예술의 가치를 아는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일 리더가 주 타깃이다.
아이템은 재킷과 타이,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 가격은 6만원~40만원대로 일모 스트릿, 웨이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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