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코데즈컴바인 S/S 컨셉, 시크·레트로 무드

코데즈컴바인이 이번 2012 S/S시즌 시크한 감성에 레트로 무드를 더한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뉴욕의 한 박물관 건물에서 진행 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하네 개비 오딜(Hanne Gaby Odiele)과 떠오르는 핫한 모델 한나 홀만(Hannah Holman)이 코데즈컴바인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되었다. 이와 더불어 최고의 모델인 콜(Cole Mohr)과 유리(Yuri Pleskun)가 남성 라인의 모델로 함께 촬영했다.

현재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이 모델들의 만남으로도 큰 이슈가 될 코데즈컴바인의 이번 비주얼은 2월부터 지면광고와 홈페이지, 코데즈컴바인 QR코드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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