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우뚝선 클라라의 시크한 블랙 룩이 화제다.
지난 26일 중국 예능프로그램인 ‘한위싱동타이’ 촬영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한 클라라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선을 집중시킨 것.
이날 클라라는 어깨에 힘이 들어간 가죽 재킷과 스키니 팬츠, 그리고 퍼 트리밍이 돋보이는 부츠를 올 블랙 스타일로 꾸며 특유의 섹시미와 세련미를 발산했다. 여기에 베이지 컬러 백을 매치해 센스 있는 포인트를 살렸다.
한편 클라라는 내년 1월 배우 조여정과 주연을 맡은 영화 ‘워킹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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