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뉴욕 ‘발렌티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초청됐다.
신민아는 ‘발렌티노’ 스페셜 오트쿠튀르 행사 참석차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신민아는 네이비 컬러에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피코트와 볼드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체인 스트랩 락백을 매치해 모던 시크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프린지 장식이 인상깊은 부츠는 모던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잡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지난 9월 26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남성 명품관에 국내 첫 번째 남성 매장을 오픈했다. 또 내년 2월 말까지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 남성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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