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겨울 상품 ‘최대 80%’ 할인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오늘(16일)부터 인기 패션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1관 1층 특설 행사장에서는 여성 커리어 쉬즈미스(SHESMISS)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해 니트와 바지를 2만원부터, 코트는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복 쥬크(ZOOC)의 다운점퍼와 코트는 각각 5만원대,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겨울 상품을 초특가에 내놓았다. 코인코즈(COIINOCS)는 무스탕 재킷 15만원대, 오리털 패딩 1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틸버리(The Tilbury)의 니트와 원피스는 각각 1만원대, 3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로엠(roem)의 코트와 트렌치코트는 각각 2만원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이외 캐주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와 폴로(POLO)에서는 기존 할인 가격에 각각 10%, 30% 추가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남성 캐주얼 지오지아(ZIOZIA)는 코트, 점퍼, 정장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