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BON, 최고급 사양 ‘로로피아나’ 수트 출시
본(BON, 대표 김인규)은 3월 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리미티드 에디션 ‘로로피아나’ 수트를 선보인다.
로로피아나 수트는 이태리 로로피아나사의 Summer Tasmanian Wool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워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절개선마다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어 기존 수트와는 차별화를 두었다. 특히 드레이프성이 좋아 구김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체크와 세련된 솔리드 스타일로 출시하며, 여기에 부토니에, 행거치프, 보타이를 매치하면 깔끔한 예복 수트로, 노타이를 착용하면 심플한 수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로로피아나 수트는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롯데 부산점, 신세계 인천점, 신세계 광주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부토니에와 여행용 고급 수트케이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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