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의 간결한 어반 아웃도어 룩이 화제다.
지난 1일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CF 촬영 차 태국 무악렉(Muak Lek)로 출국한 박신혜는 이날 올 블랙룩의 스포티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박신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밀레’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2년 연속 브랜드 뮤즈로 활동할 예정이다. 태국 출국 당시 그녀는 기존 화려한 공항룩 대신 편안하면서도 활동성이 뛰어난 아웃도어 룩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신혜가 착용한 제품은 ‘밀레’의 2015 S/S 시즌 신상품인 ‘판테온 재킷’으로 외부의 바람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어떤 날씨에서든 적절한 체온 유지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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