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남성복 시리즈(Series)의 셔츠 전문 브랜드 셔츠바이시리즈(Shirts by Series)가 대한민국 직장인을 응원하는 ‘미생’ 패러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고생, 희생, 사생’을 주제로 직장인을 응원하는 메시지와 자신의 직장생활의 애환을 담은 2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셔츠바이시리즈의 셔츠와 넥타이, 머니 클립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은 드라마 ‘미생’의 성대리 역의 배우 태인호와 일반 직장인 2명과 함께 한 패러디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실제 직급에 따라 신입사원, 대리, 과장으로 분해 직급별 상황극을 연기했다. 광고는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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