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유이, 섹시 클럽퀸 변신 ‘도발적 자태 눈길’
가수 겸 배우로 활약중인 유이의 선글라스 화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이가 섹시한 클럽댄스를 즐기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은 유러피안 아이웨어 브랜드 베디베로(VEDI VERO)의 화보 촬영 모습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금색 튜브톱 미니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한 유이는 육감적인 S라인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관능적인 섹시미를 어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이, 미모에 물이 올랐네”, “유이 클럽댄스 사진만 봐도 아찔한데…방송 꼭 봐야겠군!”, “유이 리즈 시절은 지금이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안 예쁜 곳이 없어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의 화끈한 클럽댄스가 담긴 영상은 오는 25일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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