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가 지난 18일 화보 촬영차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손담비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디스트로이트 진에 블랙 가죽 재킷을 무심한 듯 시크하게 걸쳐 패션 아이콘다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웨지힐과 빈티지한 무드의 크림 컬러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세련미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 공항패션 시크해”, “공항인지 런웨이인지 헷갈림!”, “손담비 공항패션 가방 탐난다”, “패션의 완성은 역시 몸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가족끼리 왜이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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