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크리스챤 디올, 하우스 스토리 ‘Before The Show’ 공개
패션의 도시 파리, 그 중심부에서 디올 하우스의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 오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22일에 공개된 온스타일 프로그램 ‘Before The Show’ 예고편에서는 세계적인 셀럽이 디올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을 보이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예고편에는 가수 ‘카를라 부르니’,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다코타 패닝’,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아트디렉터 ‘올림피아 스캐리’, ‘올리비아 팔레르모’ 등이 참석해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국내에는 배우 수현이 디올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를 위해 나레이터로 참여하였으며 직접 파리 디올 컬렉션에도 참석한다.
온스타일 패션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는 디올 패션하우스의 생생한 15SS 컬렉션 쇼장 스토리뿐 아니라 디올의 현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라프시몬스와의 인터뷰, 국내에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오트쿠튀르 아뜰리에 공개, 무슈디올에 관한 히스토리, 오트쿠튀르 살롱 공개, 드레스와 백 등의 제작 과정 등 패션의 도시 파리 그 중심부에서 디올 하우스의 스토리를 담았다.
‘Before The Show’ 다큐멘터리는 오트쿠튀르와 프레타포르테의 총 2부로 구성되어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온스타일에서 제작한 디올하우스의 패션 다큐멘터리 ‘Before The Show’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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