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가 섹시한 섬머룩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미즈노코리아가 제주도 바닷가에서 브랜드 뮤즈인 EXID와 함께 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EXID 멤버들은 몸에 딱 달라붙는 래쉬가드와 짧은 보드 쇼트로 건강미를 발산했다.공개된 화보 속 EXID는 래쉬가드를 착용하고 매끈한 보디 라인과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하니는 오렌지 컬러의 상큼한 래쉬가드와 그레이 패턴이 가미된 쇼트 팬츠를 매치해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화보 촬영장에서 EXID멤버들은 프로 모델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생기발랄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번 EXID 여름 화보는 미즈노스포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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