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청초한 리조트룩을 제안했다.
차예련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방콕의 한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차예련은 청순한 외모와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차예련은 셔츠 원피스를 활용해 심플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녀는 블루 컬러의 셔츠 원피스에 고리로 연결된 비키니를 셔츠 원피스와 함께 레이어드해 세련된 여성미를 뽐냈다.화보 속 차예련은 세련되고 시원한 분위기의 리조트룩을 연출했다. 그녀는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 셔츠와 모던한 블루 컬러 팬츠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8부 길이의 팬츠가 트렌디한 느낌을 고조시켰다.또 다른 화보에서 차예련은 화이트 블라우스에 스커트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소매 부분의 레이스가 인상적인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 미니스커트로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차예련의 감각적인 멋이 느껴지는 이번 화보는 그라치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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