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샘킴이 캐주얼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LF(대표 구본걸)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샘킴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화보 속 샘킴은 다양한 요리와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셰프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와 블루 톤의 재킷을 착용해 캐주얼한 수트룩을 연출했다. 또한 샘킴은 오렌지 컬러의 리넨 셔츠를 착용해 위트 있는 감성도 어필했다.또 다른 화보 속 샘킴은 셔츠와 면 팬츠, 그리고 카디건을 함께 레이어드해 편안한 시티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시원한 컬러감의 실버 메탈 시계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여름 냄새를 물씬 풍겼다.
한편 마에스트로는 샘킴과 함께 CJ 도너스캠프 협업 ‘드림 쿠킹 클래스’를 오는 13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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