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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가 선택한 ‘블루 컬러’

ⓒ TNGT, 스티브매든
ⓒ TNGT, 스티브매든
6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듯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시원스러운 소재와 컬러의 아이템을 많이 찾는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선사하는 ‘블루 컬러’는 매 여름철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베스트 컬러다. 같은 블루 컬러일지라도 채도와 명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매력적인 블루 컬러가 가미된 아이템을 활용하면 여름과 꼭 맞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 남성을 위한 블루 컬러 스타일링

ⓒ 가가 밀라노, 바버, 롱샴, 폴휴먼
ⓒ 가가 밀라노, 바버, 롱샴, 폴휴먼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스타일링 제약이 많다. 때문에 컬러 하나만으로도 옷차림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블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블루 컬러는 남성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색상으로 그 외의 어떤 컬러와 매치해도 조화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비즈니스룩으로 블루, 네이비 계열의 재킷이나 셔츠로 통일감을 준다면 훨씬 더 시원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주말에 외출 시엔 소매 끝 단을 롤업한 티셔츠 또는 피케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함께 매치해보자. 여기에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의 워치나 선글라스로 마무리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 여성을 위한 블루 컬러 스타일링

ⓒ 프레드릭 콘스탄트, 롱샴, 폴휴먼
ⓒ 프레드릭 콘스탄트, 롱샴, 폴휴먼
블루 컬러는 젊고 활기찬 이미지와 더불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달해 주는 컬러다. 또한 채도와 명도에 따라 스카이 블루, 페일 블루, 네이비, 코발트블루 등 다양한 컬러가 존재한다. 이 같은 컬러들은 각기 다른 느낌을 선사해 분위기와 스타일에 맞는 컬러를 선택해야 한다.

블루 컬러의 가방이나 시계, 선글라스, 주얼리, 액세서리 등을 포인트로 적절히 활용한다면 독특하고 세련된 무드의 여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주얼리, 액세서리가 거추장스럽다면 블루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와 같은 단벌로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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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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