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라쉬반, 기능성 언더웨어 ‘국내 넘어 해외로’

남성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이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라쉬반(LASHEVAN)이 해외 각지에서 ‘남성 기능성 팬티’에 관한 특허 출원에 연이어 성공하며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라쉬반은 현재까지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이스라엘, 멕시코, 싱가포르, 이집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남아공 등 총 1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이외에도 추가로 15여 개국에서 특허 출원 중에 있다.

이에 앞서 국내에서는 4건의 특허를 취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특히 ‘3D 분리 기술’에 관한 특허는 남성들 사이에서 일명 ‘분리 팬티’로 불리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3D 분리 기술은 고탄력 실리콘 밴드가 남성의 주요 부위와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분리해 땀이 차는 것을 근본적으로 막아주는 기술력이다.

해당 특허 기술이 적용된 라쉬반 팬티는 홈쇼핑 방송에서 1초에 1세트가 판매되는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런 판매 호조에 힘입어 론칭 9개월 만에 약 100억 원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남성 언더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라쉬반 기술력에 대중성을 강화한 브랜드 라쉬반 옴므(LASHEVAN HOMME)를 전국 롯데마트 100여 개점에 단독 입점하며 오프라인까지 유통망을 확대해 눈길을 끌었다.

라쉬반 관계자는 “전 세계 11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것은 물론 현재 15여 개국에서 추가로 특허 출원 중에 있다”라며 “해당 특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활용해 라쉬반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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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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