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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글로벌 아웃도어 중심지 ‘샤모니’ 진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파(대표 박창근)가 지난 10일 국내 최초로 프랑스 샤모니(CHAMONIX)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샤모니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 접경 지역에 있는 알프스 산맥 ‘몽블랑(Mont Blanc)’ 근처에 위치한 산악 마을이다. 샤모니는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 1960년 제1회 유니버시아드 동계대회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에 알려졌다. 알프스의 순수하고 웅장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45가지 이상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아웃도어 성지로 불리고 있다.전 세계 동계 스포츠 중심이자 아웃도어 성지로 불리는 샤모니에 국내 브랜드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 것은 네파가 처음이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샤모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다른 유럽 도시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글로벌 트렌드 및 기술력을 접목한 현지 특화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네파 샤모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세계 각국의 산악인들이 정보를 나누던 장소이자 랜드마크로 불리던 펍(Pub) ‘슈카(Le Choucas)’를 리모델링한 매장이다. 네파는 슈카 특유의 분위기와 콘셉트를 최대한 유지함으로써 샤모니를 방문한 산악인들이 친숙하고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표현했다.네파 샤모니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층으로 약 141평(468.89㎡)으로 구성됐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는 산악 도시인 샤모니의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각 층별로 각기 다른 테마가 접목됐다. 지하 1층은 알프스를 등정하는 현지 산악 가이드를 테마로 액세서리 제품들을 판매한다. 지상 1층은 네파의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는 원정대를 테마로 의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2층에는 키즈 제품과 몽블랑 엽서 및 메모 쓰기 등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박창근 네파 대표이사는 “전 세계 산악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도시인 프랑스 샤모니는 네파가 추구해온 자유정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이자 글로벌 아웃도어 트렌드의 중심지다”라며 “이번 샤모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현지에 맞는 상품 개발과 유통망 확보를 통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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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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