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하트 디 알바자, ‘비스포크’ 전문 매장 선보여

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비스포크(맞춤 정장) 전문 매장을 오픈했다.

반하트 디 알바자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비스포크 전문 매장이다”라며 “비스포크 전문 매장의 명성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 브리오니(Brioni) 이탈리아 본사에서 연수 받은 테일러를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고급 실력을 겸비한 테일러를 통해 고객들이 최고급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말했다.반하트 디 알바자 비스포크 매장에서는 이탈리아 감성의 나폴리 스타일과 로만 스타일 등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변형과 실루엣 제안이 가능하다. 또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로로피아나, 아리스톤, 카치오폴리니 등 이태리 원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최근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남성들이 부쩍 늘면서 비스포크에 대한 문의 및 관심도 함께 증가했다”라며 “이번 비스포크 매장에서 최고급 서비스와 수트를 입는 격식, 스타일에 대한 조언 등을 받아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달 20일 이탈리아 비스포크의 거장 안드레아 루파렐리(Andrea Luparelli)를 프로젝트 디렉터로 영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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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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