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의 편안한 캐주얼룩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이 회를 거듭하며 흥미진진한 내용 구성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두번째 스무살’ 6회에서는 남편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뒤 충격을 받은 최지우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즐겁게 해주려는 이상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자신의 청춘을 가족에게 다 바쳤지만 남편의 불륜으로 인해 허무함을 느낀 최지우를 바라보며 안타까워하는 이상윤은 애정 어린 눈빛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날 최지우는 블루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가미된 그레이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백팩을 더해 깔끔한 매력을 더했다.최지우가 선택한 가방은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만다리나덕(MANDARINA DUCK)의 ‘더블 짚’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라운딩 실루엣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넓은 수납 공간과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저녁 8시 3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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