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깡패 ‘크리스탈’이 또 한번 리즈를 갱신했다.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브랜드 뮤즈인 크리스탈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크리스탈은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공개된 화보 속 크리스탈은 트렌치코트에 가을 단풍을 닮은 울 소재의 스니커즈를 착용하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심플한 투피스에 반짝이는 슈즈를 매치해 특별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분위기 깡패”, “역시 크리스탈이네”, “신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크리스탈이 착용한 신발은 케즈의 ‘케즈 울 트리플 챔피온’, ‘케즈 글리터 챔피온’, ‘케즈 메탈릭 챔피온’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깔끔한 디자인과 소재,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케즈는 새로운 가을 신상품 출시와 함께 직영몰 스닉솔 닷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탈이 착용한 더블 데커 슬립온 등 케즈의 슬립온 구매 시 크리스탈 화보 및 포스트 카드 4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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