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드라마 속 강남 사모님룩 스타일링
KBS2 TV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의 강남 엄마 패션이 화제다.
리얼한 스토리로 주부들 사이에서 깊은 공감과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요즘 강남 엄마들의 세련된 패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특히 극 중 변정수와 김세아가 보여주고 있는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변정수는 컬러감 있는 재킷과 코트 등 생동감 있는 옷으로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고, 김세아는 럭셔리 퍼 아이템과 원피스 등을 매치하면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했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김세아가 착용한 가방이 온라인상에 화제가 됐다. 파이톤 프린트 가방으로 최근 강남 사모님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제품으로 브랜드 진저의 3D 프린트 백이다.
또한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베이지 원피스와 밝은 네이비 컬러의 트위드 재킷은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키이스의 제품이다.
923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