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넥솔브(대표 임정빈)가 전개하는 영국 슈즈 브랜드 핏플랍(fitflop)이 박한별과 함께 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도회적인 이미지를 어필하며 매끈한 각선미과 도발적인 눈빛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공개된 화보 속 박한별은 레드 컬러의 니트 원피스와 블랙 부츠를 매치해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녀는 스웨이드 소재가 돋보이는 롱 코트와 에스닉 패턴이 가미된 팬츠를 매치해 감각적인 보헤미안룩을 연출했다.또 다른 화보 속 박한별은 벨벳 소재로 제작된 점퍼와 팬츠를 착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핏플랍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핏플랍은 중성적인 느낌의 바이커 부츠부터 북유럽 지역의 민속과 전통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부츠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라며 “특히 박한별이 착용한 부츠는 최고급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핏플랍과 박한별이 함께 한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박한별 화보 추가 이미지
320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