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버버리 2016 S/S 광고 캠페인, ‘스냅챗’과 함께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2016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냅챗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광고 캠페인은 지난 9월에 선보인 버버리 2016 S/S 컬렉션의 테마 ‘펑션리갈리아(FUNCTIONREGALIA)’의 키 룩(Key Look)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추가적인 캐스트와 프린트 캠페인의 경우 S/S 시즌에 맞춰 내년 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버버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버버리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이자 CEO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ey)의 지휘 아래 진행됐으며, 촬영 현장을 실시간으로 버버리 스냅챗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라고 설명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스냅챗의 유저는 해잇 벨라비 맥카시(Hayett Belarbi McCarthy), 미샤 하트(Misha Hart), 루쓰 벨(Ruth Bell), 엘리자 페어뱅크(Eliza Fairbanks), 리암 가드너(Liam Gardner)과 루이 존슨(Louie Johnson) 등 다양한 버버리 스타들이 함께 했다.
한편 버버리 2016 S/S 시즌 광고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버버리 광고 캠페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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