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김성령, 20대보다 아름다운 40대의 비주얼
배우 김성령이 고혹적인 여성미를 과시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COLOMBO VIA DELLA SPIGA)가 지난 30일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진행한 오픈 1주년 기념행사에 배우 김성령이 참석했다.이날 김성령은 복고적인 감성이 담긴 체크무늬 드레스와 부츠를 매치해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여기에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레드 컬러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고혹적인 스타일링의 정점을 찍었다.
김성령이 착용한 토트백은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디누오보 월스트리트 DM’ 백’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모던하고 심플한 디테일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 관계자는 “이번 파티에서 김성령은 매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다양한 아이템에 관심을 보였다”라며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Marcel Wanders)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GIFT COLLECTION’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라고 전했다.
▲ 김성령 추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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