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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패딩’으로 완성한 야구장 패션
배우 오지호, 조연우, 한정수 등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알바트로스’가 후원 브랜드인 윌슨(WILSON)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호는 블랙 컬러의 다운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조연우는 그레이 컬러의 패딩 점퍼를 매치해 세련된 스포츠룩을 연출했으며, 조동혁은 플리스 재킷으로 편안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윌슨 관계자는 “윌슨은 CJ오쇼핑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완판 신화를 일으켰다”라며 “이러한 영향에 힘입어 겨울맞이 2015 F/W 시즌 한정판 ‘챔피언 시베리아 다운재킷’ 3종 패키지를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챔피언 시베리아 다운재킷’은 4WAY 니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415g의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또한 발수, 방수, 방풍 등 기능적인 측면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춰 실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한편 윌슨의 ‘챔피언 시베리아 다운재킷’ 3종 패키지는 오는 7일 오후 7시 1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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