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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하트 디 알바자, 클래식한 ‘카센티노’ 코트 선보여

반하트 디 알바자, 클래식한 ‘카센티노’ 코트 선보여 | 1신원(회장 박성철)이 전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클래식한 느낌의 카센티노 코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코트는 우수한 보온성을 자랑하는 카센티노 원단으로 제작돼 독특한 질감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사한다. 카센티노 원단은 변덕스러운 날씨와 비바람이 심한 카센티노 지역에서 개발된 원단으로 뛰어난 보온성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13단계의 특수한 공정을 거쳐 제작된 부클 표면이 비바람에 강한 방수 기능을 제공해 실용적인 측면이 돋보인다.반하트 디 알바자, 클래식한 ‘카센티노’ 코트 선보여 | 2클래식한 스타일의 베이지 더플코트와 아이보리 코트는 무난한 듯 개성 넘치는 밝은 파스텔컬러로 제작돼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간결하고 절제된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은 물론 오피스룩에도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다.

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 C.D는 “카센티노 코트는 보온성과 내구성이 뛰어나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특히 올리브 컬러의 코트는 매력적인 색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미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반하트 디 알바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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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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