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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무 디자이너, 제 1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박춘무 디자이너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제 1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데무(DEMOO)의 박춘무 디자이너가 ‘디자인공로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창의적인 디자인 경영으로 국가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디자인 개발, 관리 및 육성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공적을 포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패션산업에서 디자인 경영의 중요성과 호용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함이다.

박춘무 디자이너가 이끄는 ‘데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브랜드다. 현재는 국내에서 약 5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개국 80개 패션 매장에 수출하며 유럽, 미국, 홍콩 등에서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관계자는 “박춘무 디자이너는 1987년 데무 론칭 후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패션산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디자인공로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9회 섬유의 날’에서 최병문 데무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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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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