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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좋아하는 여성 향수 1위, 안나수이 라뉘드 보헴∙지미추 블러썸

최근 소비자들은 제품 광고의 후광 효과를 배제하고 오로지 퀄리티만을 따져 구매하는 합리적인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다양한 매체에서 뷰티 테스트를 주최해 전문가와 소비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고의 퀄리티를 갖춘 화장품을 가려내는 이른바 ‘뷰티 어워드’가 성행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가까워지자 뷰티 어워드 ‘향수 부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01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이하 뷰티쁠 어워드)’와 ‘코스모 뷰티 어워드(이하 코스모 어워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향수가 발표됐다.

# 2015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향수 부문 1위 – 안나수이 ‘라뉘드 보헴(LA NUIT DE BOHEME)’뷰티쁠 어워드가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안나수이 라뉘드 보헴은 잔향과 지속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선호도 실험에서는 남성 참가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한 남성은 “은은한 잔향이 매력적이다”라며 “크리스마스 데이트 때 여자친구가 뿌리고 나왔으면 하는 향수다”라고 말했다.

안나수이 라뉘드 보헴은 프루티 플로럴 우디 계열의 향수로, 골든 애플과 블랙베리의 달콤함으로 시작해 파출리와 시더우드 베이스로 은은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듯 우아하게 퍼지는 향기가 마치 보헤미안 소녀에게 숨겨진 관능미를 연상케 한다.

# 2015 코스모 뷰티 어워드 향수 부문 1위 – ‘지미추 블러썸(Jimmy Choo BLOSSOM)’코스모 어워드에서 진행한 향수 부문 평가에서 지미추 블러썸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와 화장품 전문가, 그리고 1만 명 이상의 남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코스모 어워드 남성 참가자는 “달달한 첫 향과 우아한 잔향이 매력적이다”라며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뿌리고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호평했다.

지미추 블러썸은 시트러스와 플로럴 향기가 매력적인 향수로, 달콤한 레드 베리로 시작해 우아한 로즈 향으로 이어지며 이후 크리미한 잔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이어지는 향기의 변주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쾌활한 여성을 떠올리게 한다.

한편 뷰티쁠 어워드와 코스모 어워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안나수이 ‘라뉘드 보헴’과 ‘지미추 블러썸’은 전국 백화점 내 코익퍼퓸 매장과 드럭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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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는 패션 에디터(__*) 1:1 신청 환영 pres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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