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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스타일] ‘내 방의 품격’ 오상진, 마카롱을 연상케 하는 자태

[TV스타일] ‘내 방의 품격’ 오상진, 마카롱을 연상케 하는 자태 | 1대한민국 대표 ‘엄친아’ 오상진이 달콤한 놈코어룩을 선보였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에서는 10평대 집을 인테리어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바 테이블을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파워 블로거 최고요와 노홍철을 서로 말이 잘 통했고, 노홍철이 질문이 다소 길어졌다. 이를 본 오상진은 “사랑한다고 얘기해라”, “혹시 운전면허 있어요?”라며 노홍철을 몰아가며 장난기 가득한 진행으로 큰 재미를 선사했다.[TV스타일] ‘내 방의 품격’ 오상진, 마카롱을 연상케 하는 자태 | 2이날 오상진은 기존에 드라마에서 선보인 검사, 변호사와 같은 정적인 모습과는 반대로 달콤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그는 마카롱을 연상케 하는 핑크색 컬러의 맨투맨과 심플한 팬츠를 매치해 남친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여기에 세련된 느낌의 워치를 포인트로 매치해 스타일 지수를 배가시켰다.

오상진이 착용한 워치는 시계 브랜드 트리젠코(TRIGENCO)의 포르쉬 라인 ‘TG-5100L’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스위스 시계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기능성을 자랑하며, 클래식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린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내 방의 품격’은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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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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