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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 스코틀랜드 ‘캐시미어’를 닮은 컨실러 선보여

20160126 BURBERRY 1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내달 1일 스코틀랜드의 캐시미어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캐시미어 컨실러’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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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게 발리고 매트하게 마무리돼 피부 결을 보송보송하게 정리해주며 총 6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한 장시간 커버력이 지속되고 캐시미어처럼 편안함을 선사한다. 특히 부드러운 소재의 특수한 어플리케이터를 사용해 매끄럽게 밀착되며 다크서클, 잡티 등의 결점을 보완하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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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버버리의 신제품 ‘캐시미어 컨실러’는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버버리 뷰티 박스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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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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